활발한 교류가 있는 지역 생활 커뮤니티를 꿈꿉니다. 

누구나 동네에서의 즐겁고 따뜻한 연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이퍼로컬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 

동네의 가치에 주목합니다. 

근처에 살고 있는 이웃과의 중고 직거래를 시작으로, 전에 없던 지역 생활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가고 있어요. 이웃들은 진짜 우리 동네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고, 가게 사장님들은 이웃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들을 수 있지요. 

거래, 모임, 홍보, 결제까지, 동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경험을 연결하고 있습니다. 

도전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갑니다. 

글로벌 서비스 Karrot(캐롯)은 2019년 영국에 첫발을 내디딘 후 일본, 캐나다, 미국 지역에서 다양한 지역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